2019년 12월 23일 월요일

3운법칙이 한 치 오차 없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며 76억 인생들을 관장하는 그 과학성으로 우리의 구원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영원에 영원을 두고도 고난 받고 죽임 당함은 이 세상 한 때뿐.
반면 이 세상 연연해 미련을 두면 영원에 영원을 두고도
쉬는 것은 한 순간도 없어 거기는 하나님도 구원도 은혜도 없어.
이제 한 몸, 하나됨의 이치에서 하나님의 것이 내것이 되었은즉
똑같이 함께 우리 모두 부유한 자되어 있으니 하나님의 만유 상속자.
머리이신 주님 자신이 나의 소유가 되어 계시니 말해 무엇하리요.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모두 창조성이 있어
이 너른 우주 방방곡곡에 각자 자기 세계를 지어놓고 향유하면
내가 거기, 저기 가서도 그 곳 주인장 하는 말, "어서 오세요, 나의 주인님!
마음껏 누리다 가세요. 우리 모두 당신의 종들입니다" 할 터이고,
어느 곳에 가더라도 모두가 나의 소유라 나를 주인 대접할 테니
고통스러워 죽을 지경이 아니라 너무 좋아 죽을 지경이다.  
물론 나도 남 위함뿐이니까 그들이 나를 찾아 오면 같은 말, 같은 자세로 일관할 것이다.
이것이 삶이다. 진정 사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정글의 법칙이 난무하는 인간 야수들의 자아중심의 세계에서
"산다"며 산다니, 에이 여보시오, 웃기는 소리 그만하오. 
여기서는 오직 단 한 번밖에 없는 짧은 세월에 죽음의 고난 통해
주님께 대한 나의 사랑 증명하고 내 이웃에 대한 나의 사랑 입증해보이는 일만
충실히 하오리라, 충실히 하오리라. 
흔들림 없이 충실히 하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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