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4일 수요일

법칙은 꾸밈도 없고 거짓도 없다 실상 그대로임을 가리켜 "과학적"이라는 표현을 쓴다







세상에서 말하는 소위 "과학"에는 거짓이 있을 수 있다.
이유는 단 하나, 초능력자 사탄이 이 세상을 주름잡고 있기 때문.
그는 처음부터 거짓말하는 자, 속이는 악령이다. 
성경에 위배되는 내용은 무조건 그의 작품이라 단정하면 된다.
이른바 "진화론"이라는 것이 그 단적인 예다.
"진화"는 창조 부정을 저변에 깔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의 진화론은 3운법칙에 의해 의해 산산조각이 났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을 송두리째 조종하는 법칙이니까
인간 위에 인간을 초월하는 존재가 있음이 확증되었음이다.
바로 그 초월적 존재가 우주를 창조하신 것이다. 
바로 성경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고유명사가 아니다. 영어의 "god(신)"과 같다.
그렇게 이해하면 되고 그런 지엽적 명칭으로 왈가왈부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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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인의 사명(중복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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