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90% 이상이 잘못 예수님을 믿고 멸망길을 가고 있으면서도 천국행인 줄 알고 있다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라







  

  마지막 아담이신 메시야 예수님을 믿는 것이 무엇이냐.

  내 죄 때문에 나 위하여 죽으신 것을 믿는 것이냐.

  맞다. 나 위해 자기 자신을 버리셨으니까 자기 자신을 아예

  송두리째 내게 주신 것이다. 즉 선물로 주신 것이다.

  자신을 내게 주셨으니 내 종 즉 내 소유가 되셨다는 뜻이다.

  종은 주인을 섬기므로 나는 섬기는 자다 하고 선포하신 것(눅 22:27)

  

  나 자신보다 말도 못하게 나를 잘 아시는 분이 나를 위하시니

  (이는, 나는 너를 볼 수 있는 대신에 나 자신을 보지 못하고
  너는 내가 보아주어야 하는 것이지 네 자신이 너를 볼 수 없음과
  같은 정확한 이치이니 사람이 얼굴이 뒤에도 있지는 않아)

  내가 만일 나를 위하게 되면 그 나 위하심을 방해할 뿐.

  고로 나는 나를 위하던 손을 얼른 빼내어 다시는 나를 위하지 않아.

  나는 고로 주님을 위하게 되는데 주님은 나의 것,

  나는 주님의 것이니 이는 상식으로서

  믿지 않는 세상 사람도 남녀의 사랑 노래에 흔한 가사다. 

  

  그러므로 예수님 믿는다는 것은 이와 같이 영원히 내것이 되시어

  나를 위하심을 <믿고> 그래서 나는 오직 주님의 것으로서

  주님을 위함을 가리키는 의미인 줄 이제는 바로 알아야. 

  이렇게 성경대로 제대로 "믿지" 않으면 

  헛믿는 것으로서 마치 그림의 떡과 같은 전혀 현실성이 없는

  휴지에 불과한 것이 되어버림이니 일대 각성을 요한다. 

  

   



한 번 일단 믿었다고 구원이 종료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어도 헛되이 믿는 수가 있습니다(고전 15:2)
"굳게 잡아야"(:2) 헛되이 믿는 것을 모면한다 했으니까
내 생명 "잃든지 빼앗기든지"(눅 9:25) 한다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서만 그러하며 두렵고 떪으로 조심할 판이니까(빌 2:12/고전 10;12)
이것만 보아도 이 세상 에헤야디야 쾌지나칭칭 나네 즐기는
시간일 수 없고 이렇게 놀지 못할 바에야 아예 일체를 반납하고 
오로지 사람 구원하는 보람찬 일에만 전심전념할 일입니다
헛되이 믿지 않아야 구원입니다(고전 15:2)
그렇다면 구원받았다고 확실히 말 못하느냐 하면
절대 그렇지는 않는 것은 아담이 범죄해 죽기 전에 하는 말이,
범죄하면 죽으니까 나는 살아 있다고도 말 못한다 하는 것과 같습니다
멸망하는 범죄(요일 5:16,17)는 나의 의지와 관련돼 있습니다
부지중 또는 앗차 하는 사이 죄 짓고 멸망하는 수는 없습니다
항상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사랑의 자유 의지
영원무궁토록 주님을 위해서만 살겠다는 의지뿐인데
사람이 한 번에 동쪽도 보고 서쪽도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얼굴은 동을 향하면서도 마음은 서쪽 콩밭에 있는 것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 차단입니다(눅 9:62)
이는 사랑이 없다는 뜻이니 이런 사람은 매사에 이룸이 없습니다(약 1:8)
믿음은 사랑과 직결되어 있어 사랑은 마음의 문제라
유혹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감당 못할 시험은 허락하시지 않습니다(고전 10:1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