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5일 목요일

사탄의 정체








속이고 거짓말하는 자가 자기 정체를 드러낼 리가 없다
하나님도 없다 하니 참말로 없는 줄 알아 온 허수아비 인생들.
이제는 그 스스로 창조주 하나님 행세를 하려니까
유신론을 슬그머니 꺼내들고 거기에다 초능력을 가미시켜
"성령의 역사, 운운"하며 대형급으로 기만하고 있는 시대다.
정상이 아닌 비정상의 기형(奇形) 세상임을 항상 인식하고 있어야.

하늘의 전쟁(계 12:7)도 인간을 둘러싼 보조 전쟁이었을 뿐.
즉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의 수하로서의 천사들(범죄 전 아담의 수하)이
마지막 아담의 지휘 아래 싸운 것이었음을 알아야. 
이미 악령 사탄의 정체는 에덴의 용으로서 NASA 촬영물로도 확인됐다.
이럼에도 긴가민가 믿지 않는 완전히 포로된 인생들의 비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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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인의 사명(중복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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