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가지 법, 법칙은 결국 하나다(萬法歸一 )
그 하나라면 무엇을 말하는 거냐(歸一何處 )
바로 만유의 법칙/짝의 원리이다(萬有法則 )
같은 2,500년 전 동방에는 노자/老子가 있어
이 이치를 말하면서 1, 2, 3의 수/數의
비밀을 알리고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기이하다, 천사가 말한 "한 때, 두 때, 반 때"여!
오늘날 21세기 "천사가 가진 복음"의 진수/眞髓런가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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