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바벨론 왕궁 벽에 나타난 손 글씨 중의 하나인 3운법칙
The Handwritings on the Babylonian Palace Wall of the 20th Century
중복이 되는 내용이지만 강조할 필요가 있다
3운법칙이 검증하는 바 3위1체의 원리 곧 만유의 법칙이 20세기에 들어서서야
발견되어 이제 비로소 세상에 알려졌다는 데에 깊은 뜻이 있다
왜 만유의 법칙이냐 하면 바로 이 원리를 따라 만유를 창조하셨기 때문이고
3운법칙으로도 실증되었듯이 만유 제반 법칙 유지 존속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이는 인격성을 갖춘 모든 피조물 즉 인간이나 영물(靈物)에게도
삶의 법칙으로서 자리잡아 있음은 당연하니 즉 한 몸 구조의 삶의 체제다
동시에 이는 인간 구원의 원리이어야 마땅하니
우리가 마지막 아담과 하나됨으로써 초자연계 몸이 되어
영원 생명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고전 15:50)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처음부터 아담을 자연계 몸으로 만드셨다면
영생할 수 없도록 자연계 몸으로 만드셨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 고전 15;50이라
아담이 자연계 몸으로 지내다가 죽었다는 것이 애당초 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자연계 동물과 달라 창조주 하나님과의 교제를 목적으로 영혼을 지으신 고로
영혼은 영원한데 영원하지 않은 육체를 붙여주시어 죽게 하셨다 함은 언어도단
성경은 "신령한 몸"이 있고 "육의 몸"이 처음부터 있음을 밝힌 이상(:44)
죄도 짓지 않은 아담을 처음부터 "육의 몸"이 되게 하셨다는 신학은 더 이상
염두에 두지 말고 오직 성령을 교사 삼고 성경을 교과서 삼아 다시 공부하라
지금 입증되듯이 신학은 백해무익으로 단지 마귀의 실존만 검증해 주었을 따름
인간 스스로로는 이 정도로 성경을 왜곡할 수가 없기에 그러하다
만유의 법칙인 짝의 원리가 정확히 밝혀짐으로써 이 사실이 폭로되었으니
이 3위1체의 법칙으로 3위1체 하나님의 내용을 아울러 드러내셨으며
이 원리를 검증하는 것이 바로 3운법칙으로서 그 특이한 구조가 그러하고
그리고 성경이니 "나와 아버지는 하나"(요 10:30)라 하신 대목 및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마 28:19)이라 하심이 그러하다
이런 엄청난 권위로써 지금까지의 마귀의 신학적 농단을 드러내게 하셨다
그러면 왜 이 20세기, 앞에서도 언급한 다니엘의 예언을 따른 "마지막 때",
지금에야 이 중대 사실이 만천하에 알려지게 되었느냐 하면
마지막 때에 이르기까지 인사불성이 되도록 심성이 마비되어 있는
인생들에게 일종의 충격 요법처럼 해서 "회개하라"(행 17:30)는
마지막 경고를 주시기 위함이니 우리의 저돌적인 사악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그 자비를 베푸신 부정할 수 없는 증거가 되어 있음이다
그러나 과연 인생들이 제대로 반응하느냐 여부는 별개다
생명에 관한 한 인생들을 절대로 강제하시는 일이 없으시니까
생명의 핵심이 사랑에 있는지라 사랑에는 강압이 없으니까
그러므로 인생들이여 소스라쳐 놀라 깨어 일어나듯
다니엘이 이미 예고한 이 20세기 이후 "문명 발달"의 "마지막 때"
구원의 말씀을 부디, 부디, 부디 귀담아 들으시라
구원의 이치를 설명함에서도 성경은 짝의 원리에 의한 둘의 하나됨을 강조한다
그런데도 신학은 "대신 죽음"이라 했으니 얼마나 유치한 마귀의 거짓말이냐
거짓은 원래 논리가 없고 합리가 없다 즉흥적이다
하나님, 성경, 구원에 관해서만은 이같이 인간을 농락해 온 것이다
그 소용돌이의 중심에 속한 것이 신학, 신학교, 신학생들임은 당연하다
인위적인 신학교라는 울타리를 치려거든 모름지기 성경만을 가르쳐라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을 제대로 안다면 신학교가 있든 없든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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