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6일 금요일

종교적 열정만의 오도/誤導된 기도가 아닌 성령 안에서의 기도, 성경 말씀에 기반/基盤한 기도의 일꾼을 부른다








세상에 구원의 말씀 전달하기가 한 시가 급했던 사도들이었지만
말씀 전하는 것에 앞세운 것이 이 제사장적 기도였던 이유다(행 6:4).
주님께서 밤 늦게까지 또는 이른 새벽에 기도하신 이유다. 
요한 계시록에 특별히 이 기도의 향을 3번이나 언급한 이유다(계 5:8/8:3,4).










종교(기독교)적 열정만의 오도/誤導된 기도가 아닌 
성령 안에서의 기도, 성경 말씀에 기반/基盤을 둔 기도라야.
오늘날 위장/僞裝성령, 위장 기도, 위장 전도가 판을 치는 것은
마귀가 천 수백년간 僞裝된 성경 해석으로 판을 깔아놓았기 때문. 
이러한 사탄의 위장술을 간파해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축복 받아 세상에서 형통하고 잘 산다는 기치를 내다걸었으니까.
십자가 지라는 주님의 말씀과는 딴판으로 나가는 것이니까. 
동서남북이 서로 반대 방향에 놓여 있듯 역력히 반대쪽이니까.
이 세상의 왕/이자 신/인 마귀와 한 통속으로 놀고 있으니까. 
식별하기가 아주 쉬운 일이니 혼동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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