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멋모르고 좋아하지만
하나님은 범죄로 인한 인간의 자연계 육체의
흉물스러움에 얼마나 상심하시랴
그 상심에 동참하는 것이 사랑이다
함께 상심한다면서 이런 세상 삶 사랑하고 자랑하랴
(요일 2:16)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하신다
나는 세상 삶을 사랑하고 싶은데 왜 그러시나?
역지사지[ 易地思之 ]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라는 뜻의 한자성어.
사탄을 제외한 악령들은 모두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비가시적 형체 그대로다. 이 신령한 몸은 그 초능력으로 수시로 그 원하는 대로 자연계 물질(가시적)에 속한 형태로나 비가시적 형태로나 자유자재로 스스로를 변형시킬 수 있다. 이 영물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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