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하나님의 처지(위치)에서 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ㅡ만날 어린아이 행동거지만 보이려는가

인간은 멋모르고 좋아하지만 
하나님은 범죄로 인한 인간의 자연계 육체의 
흉물스러움에 얼마나 상심하시랴
그 상심에 동참하는 것이 사랑이다
함께 상심한다면서 이런 세상 삶 사랑하고 자랑하랴
(요일 2:16)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하신다
나는 세상 삶을 사랑하고 싶은데 왜 그러시나?
역지사지[ 易地思之 ]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라는 뜻의 한자성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