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일 화요일

적에게 속아 판판이 패한 전투였음을 뒤늦게나마 알았으니 다시 전열을 가다듬을 때










전투(전쟁)에 임하여 
안일(편하고 안락한 것)을 찾는 자에게 화가 있다
죽음의 패망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담 범죄 후 인류사는 사탄과의 전쟁사/史이다. 
마지막 아담께서 다시 세상에 오셔서
사탄의 머리를 짓이김으로써 이 전쟁은 끝난다
(롬 16;20/마 22:44)

천년 통치 말기 사탄이 무저갱에서 다시 풀려나
곡과 마곡을 충동하여 일으키는 싸움은
전쟁이라기보다 반역자 토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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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인의 사명(중복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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