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가볍게 예사로
생각하는 당신은
도대체 무엇인가
자기 생명 미워함이 무엇인가
장차 임할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라고
그래서 하나님의 구원인 마지막 아담을 통해
다시 출생하고 새로 창조하심을 받으라고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그들 위하여
제사장으로서의 기도와 간구를 올리는 것이 아닌가
이런 일을 하다보면 세상 맛을 들일 시간적 여유가 없어도
세상을 도저히 사랑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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