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한동안 먹을 생각도 않고 주야로 통곡하기만 했던 첫 사람 아담의 참담한 비통함과 우리 주님 "마지막 아담"의 승리의 환희를 공평하게 동시에 표출하는 균형 잡힌 양면의 시각이 현시점 우리에게 절실

 






철처한 원리원칙주의에는 믿음직스러움과 듬직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이 이 원리원칙 즉 법칙대로 하심뿐.

법칙은 역시 양면성이 있으니 법칙대로 따르면 더 없이 좋거니와

그렇지 않고 어길 때에는 인정사정 둘 여지 없이 잔혹 냉엄뿐이라

고로 두 얼굴의 야누스일 수밖에 없어 이를 의아해할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광대무변하시어 그 끝을 모르지마는 그렇다고

무자비의 극치인 "소멸하는 불"(히 12:29/신 4:24)이심을 의아해할

필요가 없는 것이니 구약과 신약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 너무 많습니다.

무한 사랑이면 항상 사랑 일변도로만 착각하기 때문인데 이것은

짝의 법칙을 모름에서 오는 간과할 수 없는 심각한 폐단입니다. 

균형 잡힌 식견이 이 짝의 법칙을 아는 데에서 오는 시각인 것입니다.

이 21세기 "마지막 때"를 당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필수 지혜가

이 짝의 법칙임을 알아야 하는 바, 곧 <성경을 푸는 열쇠>요

동시에 <성경을 모르는 이들에게 알아듣게 설명해 주는 열쇠>입니다.

닫은 문은 열 수 있고 열 수 있는 문은 닫을 수 있다는 이치입니다.


짝의 법칙과 3운법칙은 상호검증입니다.

짝의 법칙에 대한 의문의 먼지가 끼일 때에는

그 먼지와 오물을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3운법칙입니다.

3운법칙과 짝의 법칙은 상호 검증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는 자법/子法이요 후자는 모법/母法이라 

아기 있으니 엄마 있음을 알고 그 엄마 보이니 

아기 역시 어디엔가 반드시 있다는 증거가 됨과 같습니다.

3운법칙은 짝의 법칙외 도식/圖式을 그대로 담아내어

그 뼈대로 삼고 있는 대표적인 짝의 법칙의 子法이기 때문.


그리고 보이지 않는 실체에 대한 "불확실성"의 먼지가

앉아 불청객의 행패를 부릴 때에는 

이를 단 숨에 쫓아버릴 수 있는 21세기 영적 첨단 무기가

바로 DPA/SBP pix이니 항상 애용하시면 됩니다. 

도저히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불가시적 존재를 잡아낸 것이

Devils' Practical Appearances/Supernatural Beings Proved

즉 DPA/SBP pix이기 때문인데 이 또한 크신 은혜입니다.

촬영물은 조작하지 않는 한 100% 물증(物證)이라 반박 불가입니다.


"그것이 조작인지 아닌지를 누가 장담할 것이냐,

그 촬영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누가 확인할 것이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주는 확답은,

"그 촬영자가 바로 3운법칙과 3위1체 법칙(짝의 법칙) 발견자다".

그러므로, "그런 인물이 시시하게 조작 따위로써 

보이시지 않는 하나님을 입증하려 하겠느냐?

이미 3운법칙 등으로 하나님의 실재를 증명해버린 터에ㅡ".

"발견자"라는 말을 거의 쓰지 않는데

("발견자"란 말을 써먹을 데도, 염치도 없기 때문)

이 경우에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유가 차고도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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