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6일 금요일

때가 되어야만 살인행위도 성사하는 이 세상은 빈 틈 없이 돌아가는 하나님의 시계바늘 따라 움직이는 기계이나 인간의 운명은 하나님의 미리 아심을 따라 정해지니

 








전쟁도 마찬가지이고 대형 사고에 의한 죽음도 마찬가입니다.

항공기, 열차, 선박 등의 교통사고 역시 그 날 죽을 사람들만 

모여들기 시작하는 것이라 그래서 톱니바퀴처럼 빈 틈 없이 짜여져

돌아가는 기계나 시계 부속품과 같은 것이 '정해진 인간 운명"입니다. 

고로 하나님을 경외하여 경배함으로 그 뜻대로 순응함이 생명입니다.

이같이 자유 의지의 선택을 따라 여하히 움직일 것을 미리 아시기에

미리 정하시는 것이니 우리의 자유 의지와 택정은 상충되지 않습니다.

고로 나의 운명이 어떻게 정해져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단 1분이라도

시간을 허비할 생각 말고 사람으로서 마땅히 할 도리를 다할 것입니다.

즉 한 머리 창조주 하나님을 모신 한 몸된 각 지체 각 부분으로서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으로서 사람 구원하는 일입니다. 


전적으로 그 일에만 헌신하는 이도 있고 바울 사도가 직접 본을 

보인 대로 천막 제조 등의 생업을 하면서 하는 방법도 있으나 

오직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감동감화하시는 대로 따를 일입니다.

죠지 뮬러는 심방 갔던 한 교인이 기도와 성경 보기를 게을리 하는 

구차한 변명으로 "먹고 살기가 바빠" 그렇다는 소리를 듣고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해결하신다"는 증거를

<기도 응답>으로 나타내기로 결심하고 그 날부터 부부/夫婦가 

일절 사례비를 받지 않기로 결심 오직 기도 응답으로만 시종일관해

마침내는 수천명의 고아들까지 기도 응답에 이한 믿음으로

보살피는 평생의 사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유명한 "믿음의 선교사업"으로 널리 알려진 헛슨 테일러 역시

뮬러의 이같은 믿음에 자극을 받아 시작했고 성공한 사례입니다.    

믿음 없어 문제이지 믿는 자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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