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이 세상 삶을 사랑함은 하나님께서 버리신 것을 도로 거두어들이는 배반 행위이니 하나님 앞에 가증스러움밖에는 더 되지 않아

 

하나님께서 세상을 즉 세상의 인생들은 사랑하시어(요 3;16)  위하여 사람되심으로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하셨으나  지금도 그 은혜와 사랑은 불변이시나 이 세상 삶의 

구조는 아담 범죄로 버리심을 받아  오늘날도 역시 불변이시라는  성경적인 근거를  

설명한 것입니다. 처음부터 거짓말하는 자요 살인자인 악령(요 8:44)이 "이 세상 신"

(고후 4:4)이 되어 있는 것도  하나님이 이세상을 버리셨기 때문이라는 증거입니다.

범죄가 악마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된 인간들의 세상에서 왕 노릇한다는

(요 14:30) 것은 어불성설인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인생들이 모두 죄인되어 버리심

받았기 때문에, 그보다도 아담 자신이 사탄의 거짓말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믿어 

그 앞에서 스스로 무릎 꿇어 자기의 상전/上典으로 모신 격이 되었기 때문에 사탄도 

"이 모든 세상 부귀영화가 내게 <넘겨진> 것"(눅 4:6)이라고  당당하게 말한 것이고

이는 사실 그대로입니다. 버리셨기 때문에 또한 악마가 자기 왕국으로 지금껏 유지

해온 것입니다. 이미 저주 받은 세상이고(창 3:17)  세상 죄인들을 대하여 하나님은 

날마다 분노하십니다(시 7:11). 고로 이 세상의 한 가지 유일의 의미는  우리 위하여 

사람되시고 사형수의 죽음을 당하신 은혜를 입어  성령(아담의 육신과 대칭/對稱의

위치에 계신)으로  다시 출생하고 새로 창조되는 것뿐입니다. 이 이상으로 나간다면

범죄가 구성됩니다. 하나님께서 버리신 세상 삶을 말씀 무시하고서(아담처럼) 사랑

한다는 것은  아담의 범죄에 동참하는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회개"(행

17:30)에는  이 세상 삶을 사랑하는 범죄도 함께 포함됨을  마땅히 유의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이세상은 아담에게 선악과와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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