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이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정확히 방향을 잡아 가듯이 인생 각자는 자기 자신을 운항하는 선장
"내 집은 기도하는 집"(마태 21:13)이라 하셨으니
내 몸이 성령이 계시는 하나님의 성전일진대
당연히 이는 기도의 집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집이 아니면 강도(자아중심)의 소굴
둘 중 하나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13
"점진적인 창조" 또는 "진화" 같은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창조는 한 번만으로 끝납니다. 그리고 창조는 항구적입니다. 영원히 존속 못할 것이면 아예 처음부터 창조하시려는 마음부터 품지 않으셨을 것이니까. 단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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