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0일 수요일

★21세기 전도(傳道)의 말문을 쉽게 열게 하는 3운법칙(trini homo) 및 3위1체의 원리

21세기 전도(傳道)의 말문을 쉽게 열게 하는 3운법칙(trini homo) 및 3위1체의 원리




DPA pix는 눈에 보이지 않는 초자연계 존재 
즉 영물, 악령 곧 이 세상의 신(神)들을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으로 증명해주는 것이므로
사진 이상으로 정확한 검증은 없는 것이기에ㅡ
그 사진이 인위적으로 조작되지 않은 이상은


20세기 바벨론 궁전 벽에 나타난 손 글씨 (1)을 다시 요약해서 



첫째,
이 대칭 원리에 의해 자연계의 대칭으로서 초자연계(靈界)가 존재함이 밝혀졌습니다.
성경에 말하는 천국(天國, 하늘의 왕국)이 바로 그 세계인 것입니다. 
3운법칙이 3위1체 원리를 검증하고 있으므로 인과율(因果律, the law of causality)도 동시에 입증됨이니 

둘째,
원인과 결과로서의 조물주 하나님의 실재(實在) 증명. ① 
현재를 기준해도 무려 수십 억의 인간 생애가 단 세 가지 형태로만 나누어 분류되어 철저히 관장되고 있다는 것 자체도 그렇지만, 있는 이 놀라운 현상은 하나님의 역사(役事)가 아니고는 불가능, ② 이 3운법칙의 구조(1/3, 7/19, 4/7 등의 수치로 나타내어지는)가 바로 하나님 계시는 모습으로서의 3위1체를 나타내어 하나님 계시는 모습을 원리로 해서 만유를 창조하시고 유지 보전하심을 입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③그리고 이런 생애의 법칙에 좌우되는 인생이 우연히 생겨난 결과일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세 가지를 구성하는 숫자(수치)들이 조합, 배열되어 있는 형태가 다름아닌 3위1체 원리의 도식(圖式)이기 때문에 이는 사전(事前) 고안, 설계, 기획이 아니고는 절대 가능한 일이 아니기 때문. 고로 지금까지 3위1체 원리의 실재는 중국 일원의 음양 사상이나 닐스 보어의 상보성 이론에 따라 어느 정도 알고 있었으나 그것이 입증되지는 못했는데 이 트리니 호모의 구조로써 훌륭하고 당당하게 증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 자체의 진실성과 확실성을 입증하는 것은 물론이고 오늘날의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의 수수께끼도 넉넉히 풀어주고 있습니다.

셋째,
성경의 진실성 입증. 이 3 종류로 가닥을 잡는 3운법칙은 성경의 인물 즉 노아, 아브라함, 모세의 생애로 대표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노아는 950세를 살았는데 사람들은 당시 사람들의 수명이 천년에 가깝다 하여 전설로만 취급해왔으나 이 3운법칙이 그 진실성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3위1체 원리와 이를 증명하는 3운법칙이 모두 유일하게 성경적 사실을 근거로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넷째,
예수 그리스도의 구세주되심을 입증. 3운법칙의 3가지 유형 중 어느 유형에도 속하지 않는 '유일한 사람'이시므로 이는 성경에 이른 대로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진 "하나님의 어린 양"(요 1:29)이시라는 증거입니다. "비천한 모습이실 때 공정한 판결을 받지 못했으니 누가 가히 그의 일대(一代)를 이야기할 수 있으리요 그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다"(행 8:33) 함과 같으니 빌립 집사도 여기서 간다게의 내시에게 전도할 수 있었던 것은 이것이 바로 성령의 전도 주제(主題)이신 까닭입니다. 이렇게 생(生)을 정상적으로 누리지 못하고 중간에서 끊겨져버리는 즉 단절되는 생애로는 인류 역사 중 유일하신 것이니 이는 처음부터 영생하는 존재로 창조된 인간이 범죄로써 죽음을 자초하여 중단(中斷)되어버린(롬 5:12) 비극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그리스도의 생애인 때문입니다.

또 이와는 정반대로 말할 수도 있게 됩니다. 즉 그리스도께서는 마지막 아담으로서 아담은 죽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첫 사람 아담이 죽지 않도록 창조되었으나 스스로 범죄하여 죽음에 이른 결과로 이런 자연계 몸이 되어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이요 따라서 모든 인생은 이 3운법칙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인데,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위해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시어 영원히 산 자가 되어 계시는데 더군다나 부활하신 후 제자들과 대화를 나누시기도 하는 등 40일간이나 계심으로써 산 자이심을 나타내셨으므로,  출생과 죽음 사이의 일정 기간을 정해놓는 3운법칙에는 아예 해당되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3운법칙은 각 생애의 의미와 더불어 생존 기간(죽음의 때)을 정하는 법칙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일단 사람으로 태어나셔서 십자가 죽음을 당하신 것은 사실이니 이에 대한 3운법칙 적용은 당연하지 않으냐 하겠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신 분으로서 친히 사람되신 분이므로 죄가 없으신 사람으로서는 유일하시니 그 특수성이 당연히 고려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되셨다고 해서 만물의 창조자, 주재자(主宰者)이심에 변함이 있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아담은 영생하는 존재였으나 범죄함으로써 죽게 되었던 것이니(롬 5:12) 아담이 범죄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육체를 물려받는 우리 인간 역시 죽지 않는 초자연계 몸이었던 것입니다. 그가 범죄함으로 죽은 자가 되어 죽음의 육체를 물려받은 것이 오늘의 인생 비극입니다. 구원을 받는 것은 원래의 초자연계 몸으로 복귀하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를 아시 출생한다 하고 새로 창조된다는 표현을 씁니다. 

첫 사람 아담의 육체를 물려받은 우리 인생들이므로 이제 마지막 아담의 성령을 우리의 영혼 격으로 모시는 순간이 다시 출생하는 의미입니다. 이는 창조 당시 처음부터 그렇게 정해진 것이 아니라 아담의 범죄로 자연계 몸으로 전락하여 "죽은 자"(마 8:22)가 된 결과인즉 여기서 구원되는 것(다시 초자연계 몸으로 복귀되는 것)이 바로 아담이 처음 창조되었던 과정을 다시 밟아 올라가는 순서를 따름입니다. 아담이 먼저 자연계 육체로 창조된 다음 영혼이 조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아담의 영(아버지 하나님과 하나되어 계시는 모습의 성령ㅡ이것이 3위1체 원리의 기반임)을 "물려받는(우리가 인간으로서의 육체를 첫 사람 아담으로부터 물려받듯이)" 이마다 애초 자연계 육체로 만들어졌던 아담이 하나님께로부터 영혼을 받는 바로 모습이요 재연(再演)이므로 아무 이상할 것도 어색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애초 인간이란 존재가 그런 식으로 처음 창조되었던 것이니 곧 영혼과 육체의 이중 구조인 것입니다.

일부 보완


그러므로 영혼 없는 육체로만 된 아담의 코에 생명의 숨(영)을 불어넣는(창 2:7) 시늉을 재연해 보이신 것이 "성령을 받으라" 하시면서 제자들을 향하여 숨을 내쉬신 형용이십니다(요 20:21,22). 이와 같이 성경은 빈 틈이 없습니다. 왜냐면 이런 사실을 요한(젊은 요한만이 이를 기억하여 기록해두고 있는데)이 밝히면서도 이에 대한 일체의 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설명하는 것이 아니고 들은 대로 본 대로 기록만 하는 아주 객관적인 진술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일말의 거짓도 꾸밈도 속임수도 개재될 수 없습니다. 이런 것이 "성경의 진실성의 자체 증명"입니다. 성경의 진실성에 대해서는 외부적인 어떤 도움도 보장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말씀으로서의 성경만이 지니는 그 누구도 범할 수 없는 독보적인 권위입니다.   

보완 끝


자연계의 생물은 육체뿐이고 이와 대칭(상칭, 대립)되는 초자연계의 생물은 영적인 것임과 서로 대조가 되는 구성입니다. 인간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어 말하자면 지배자(다스리는 자-창 1:28)었으므로 자연계에도 속하고 초자연계에도 속함으로써 양 세계를 다스리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서 다스리는 지배자로서의 인생들이므로 하나님처럼 영생하는 존재였고 이러한 인간을 보좌하는 영물(초자연계의 존재들) 역시 영생하는 위치에 있음이 당연한 것이기에 초자연계인 에덴낙원에서 창조된 것입니다. 

이렇게 구원이 절실하고 필연적이었으므로 이러한 인생들에게 죽지 않고 영생하는 방법을 설명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반드시 있게 마련인데 그것이 성경이고 성경이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리고 진실일진대 그 성경이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성경의 진실성은 이러한 '트리니 호모'에 의한 노아의 천년 가까운 생애의 증명 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아담이시므로 '트리니 호모'에는 해당될 수 없는 유일한 인생 유형이시라는 점에서도 증명이 되지만, 성경 내용 자체가 그 진실성을 증명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자체 증명은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누구나 열린 마음으로 즉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는 자이면 쉽사리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산 자로서 그 생명이 중간에서 끊겨지는" 사실을 

'트리니 호모'는 동시에 드러내면서 

또한 마지막 아담으로서 영생하는 이로서 

(죽으셨으나 다시 살아나신 것) 죽음이 없기 때문에 3운법칙은 이 사실을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3운법칙이 이렇듯이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므로 처음부터 누구나 검증할 수 있도록 아주 익숙한 숫자들인 1, 2, 3, 4, 5, 7 등의 숫자로만 수치가 정해지며 유일 하게 19라는 숫자가 있으나 이는 3윈1체 원리의 핵심이 되는 갑과 을(이 원리의 갑, 을, 병이 3각 구도에서)의 도치성(倒置性, inversion) 때문입니다. 이 도치성(성질이 거꾸로인 즉 정반대인)은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에서 x입자와 y입자와의 동시 작동에 의한 "엎 스핀"(UP spin)과 "다운 스핀(DOWN spin)"이 나타내고 있는 현상 그대로입니다. 



다섯째,
이 때가 마지막 때임을 입증. 왜냐면 사람은 자기 죽을 때를 알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이 인간 생애의 법칙이 알려졌으니 조금만 더 연구하면 어느 정도 나이 든 사람이라면 자기 죽을  때를 알게 될지도 모르는 고로 그런 때가 오기 전에 이미 세상은 끝나게 되어 있다는 자못 의미심장한 뜻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고로 모르도록 되어 있는 것과 알도록 되어 있는 것, 이 둘이 만나는 지금, 다시 말해 이 '트리니 호모'가 발견된 오늘이야말로 인류의 마지막 때임이 입증됨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미 다니엘은 "마지막 때"(단 12:4)라고 하여 "사람이 신속히 내왕하며 지식이 급증한다"는 사실을 예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이 말을 봉함하라" 했으므로 오늘날까지는 정확히 그 의미를 알아채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성경을 안다는 이들까지 오늘날의 틍신, 교통 분야("신속한 왕래")의 급속한 발달을 엉뚱하게 다른 해석으로 내어놓고 있었을 정도입니다. 모르게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려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데 더 이상 시간이 허용되면 모르도록 된 것을 알아 버리는 결과를 낳으므로 더 이상 인류 생존의 시간을 허용 않는다는 것이 이 시대의 메시지라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비록 초등학교 학동이라도 이 산술 수준의 셈으로 각 역사적 인물들의 생애를 분석해보고 3운법칙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섯번째,
이 세상이 인간의 본격적 삶이 아님을 증명함이니, 이와 같이 철저히 획일적인 3종류로 규제되고 속박되어 있는 삶이 무슨 의의가 있다는 말입니까. 고로 본격적인 인간 삶은 이런 규격화하지 않은 순수하게 자유의지로 스스로 운영해가는 사랑의 원리에 의한 초자연계 곧 천국에서의 삶인 것입니다. 고로 이 세상 삶에 연연하지 말고 장차 전개될 영원한 세계의 빛(생명)과 어두움(멸망)을 구별하여 처신함으로써 생명으로 들어가기를 힘쓰고 멸망의 어두움은 한사코 피하라는 것이 오늘날 이 3위1체 원리와 3운법칙을 통한 하나님의 경고이십니다. 다시 말해 이 세상 생명(삶)은 성경에 이르는 대로 "참 생명(life indeed)"(딤전 6:19)이 아니니, 지금까지는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는 핑계가 통할 수 있었어도 지금부터는 분명히 아니니 각자 자기 운명을 스스로 정할 때가 온 것입니다.

일곱번째,
자기 중심의 인간 세계가 조기(早期) 공멸(共滅)하지 않도록 나타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강권 발동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시는지 모르다가 이제 이 '트리니 호모'로 입증되어 나타났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인간 생활은 통제되는 삶이므로 전적으로 무의미하다는 것이 다시 강조됩니다. 하나님의 강권 발동은 사람이 생기자마자 형 가인이 아무 이유도 없이 오직 시기함으로써 아우 아벨을 죽이는 참사가 일어남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통제가 없는 한 이러한 야수보다도 못한 
자기 중심의 인간 세계는 존속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세상이 굴러가는 것은 이런 자아중심이 되어도 넉넉히 살 수 있다는 증명이 아니라 그와는 반대로 이러한 인생들을 3운법칙이라는 울 안에 가두어 때가 되지 않으면 죽지 않도록 억지로 강제하시는 사실이 3운법칙과 3위1체 원리(이 둘은 상호 검증하는 관계이므로)로써 밝혀진 것입니다. 인간 세상이 창조주 하나님의 강권 발동 즉 강제 통할과 그 관리 아래 있는 줄은 아는데 실제로 그것이 어떤 형태인지 그 진상을 모르다가 바로 그 실체 중 하나가 이 '트리니 호모'로 입증되어 나타난 사실이 중요합니다. 

여덟번째,
인간 삶이 통제되어 있는 이유를 밝힘이니 곧 죄인으로서의 실상을 증명함입니다. 절대적으로 구원을 받아야 하는 그래서 구원 외에는 이 세상사가 일체의 의미가 없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교로써도 수양으로써도 인생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새 창조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외에 우리가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우리에게 주신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행 4:12)고 한 것입니다. 자아중심이 죄요 악입니다. 자아중심으로 인하여 죽음과 파멸이 온 것입니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해 구원이든 무엇이든 하려 할 때 그것은 직통으로 자아중심이 되기 때문에 나 스스스로 구원받고자 하는 일체의 것이 용납되지 않으므로 종교에는 일절 구원이 없다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각자의 구원을 이루라"(빌 2:12)는 것은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된다는 뜻이지 나의 직접 행동의 동기가 된다는 뜻이 아니니 차원부터 다릅니다.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면 이미 구원 받은 사실을 토대로 하여 내리는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미 구원 받았으니 그 구원을 사수(死守)하라는 뜻입니다. 받았으니 그 받은 것을 간수하는 것이야 내가 할 일이지 그 누구도 할 일이 아닌 것입니다.

아홉번째,
3운법칙은 이 세상이나 인간 생애가 철저히 때(기간)에 의하여 지배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는 때요 웃는 때가 아니며 구원의 때이지 삶의 낙을 향유하는 때가 아님을 밝히고 있으므로 이 때를 어기는 자로서 무사하게 될 자는 아무도 없음을 명심할 일입니다.

열 번째,
오늘날 적(敵) 그리스도의 때가 이르렀음을 온 세상에 고지(告知)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알리는 다섯째와는 성격을 달리 하는 것은 적 그리스도의 성격을 규명해 주기 때문이니, 즉 하나님으로 자처하여 등장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 때 가서 거짓 것을 믿으며 하나님을 믿을 때는 멸망의 재앙을 불러들이는 꼴이니 지금 이 구원의 때에 너무 때 늦기 전에 살아 계신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라"(행 17:30)는 명령을 따를 일입니다. 이런 시의적적한 경고를 받고도 심드렁하게 지내다가는 반드시 아주 가까운 장래에 모든 세상이 무신론 아닌 유신론을 찬앙하게 될 때 그 때 "하나님"을 믿게 되면 영원히, 영원히 기회는 놓친 것이니 지금부터 새로 창조하심을 입고 다시 출생하여 새 사람이 된 후에 오직 사람들 살리는 일에 여념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계시된 이 트리니 호모(trini homo)의 출현이야말로
이상의 메시지를 담아 모든 인류에게 엄중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인간 생활은 통제되는 삶이므로 전적으로 무의미하다는 것.
물론 인간의 자유 의지는 일절 저촉되지 않으니
완전히 보장되어 있어 하나님도 이를 좌지우지 못하십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멸망을 앞둔 예루살렘을 향하여 우신 것입니다.
인간의 자유 의지는 완전히 행사되면서도
그 생활만은 철저히 통제되었다는 것은 한 가지 의미밖에 없습니다.
즉 완전 통제된 이 세상 인간 삶이므로 무의미 그 자체이나,
 각자의 영원한 운명만은 자유 의지로써 스스로
결정한다는 것이니, 따라서 이 세상은 장차 영원한 삶의 행복을 누리느냐
 아니면 영원한 멸망의 고통이냐 그 여부를
각자 자유 선택하는 오직 그 의미만 유효하다는 것.
고로 이 세상 인간 삶의 의미를 완벽하게 정의(定義)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대할 준비를 하라
(Prepare to meet your God the Creator)는
메시지가 3운법칙입니다.
지금은 우는 때요 웃는 때가 아니며 구원의 때이지
 삶의 낙을 향유하는 때가 아님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지상(地上) 세계가 더 이상 지속되지 않고
그 끝이 바로 눈 앞에 다다랐음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결국 '3운법칙'으로 나타난 이 증언과 경고의 핵심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새 피조물됨이
인간 삶과 구원의 유일한 길임을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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