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3일 화요일

★세계 각급 학교에서 아니 가르치는 데가 없는 진화론의 그 멸종을 알리는 조종 소리

 세계 각급 학교에서 아니 가르치는 데가 없는 진화론의 그 멸종을 알리는 조종 소리


3운(三運)법칙(trini homo, 또는 fashomo, 또는 homorhythm)은 초등학생이라도 분석해볼 수 있는 산술 수준의 셈법으로 누구나 검증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전문가의 영역에서 벗어나 완전히 대중화로 개방되어 있어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자료 축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즉 왈가왈부할 것도 갑론을박할 것도 없는 것은 스스로 검증해보면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화론은 인간이 점진적으로 진보 발전해 가는 것이라고 즉 점차 나아져 가는 것이라고 가정하여 주장하는 것이지만 3운법칙은 아래 그림이 보이는 것처럼 인간을 위험한 존재로 인식 그 행동 반경을 철저히 통제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 실제적 사례는 인간이 생기자마자 아무 이유도 없이 단지 자신보다 더 낫다는 점 하나만으로 그 아우를 시기하여 죽인 형 가인의 행위로 나타나 입증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는 때를 정하여 그 때가 되지 않으면 절대로 죽지 않도록 조처한 것이 3운법칙의 운용되는 그 실상인 것이다.     





그러나 인간 생애(한평생)를 이같이 철저히 동여매고 있는 이 법칙도 그 상위 법칙에 의해 철저히 지배되고 있는 양상임이 그 특이한 구조로써 입증되어 있는 것이니 아래 그림에서 보이는 바대로 짝으로 되어 있는(정반대되는 성질로서의) 갑과 을이 병을 본질로 하고 있다는 것을 그대로 형상화하고 있음이다. 

즉 하나(병)로 있던 것이 둘(갑과 을)로 나누어져 있음으로써 갑이 을보다 크다고 주장한 (동양 철학의 주류인 음양론에서) 이유가 갑이 을을 파생시킨 주종, 대소, 인과, 선후 관계 때문임을 가리키는 3위1체의 도식 그대로를 아주 훌륭하게 상징하고 있음이다. 

3위1체의 법칙이 하나님이 계시는 모습(아버지와 아들께서 하나로 계심으로써 아버지라고도 아들이라고도 않고 오직 "성령"이라는 제3인칭으로 호칭되는 "이름"으로서의)을 따라 된 것이므로, 이렇게 계심을 기반으로 하여 만물을 창조하시고 또한 만물을 유지 존속시키는 원리로 삼으신다는 것은 어렵지 않게 결론을 내릴 수 있는 터이다.

또한 이것이 우리 구원의 원리가 되어 있음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 즉 그리스도와의 둘이 하나됨의 이치이다. 3위1체 원리는 "둘로서의 하나, 하나로서의 둘"로서 요약되기 때문이다. 죽은 자로서의 우리의 죽음과 하나되심으로써 산 자로서의 그리스도의 생명과 하나되게 하심인 것.  

파생시킨 자와 파생된 자와의 양면 구조를 극명하게 나타내어 이와 같이 갑과 을이 상호간 그 성질이 전혀 상반된 것을 19와 3이라는 숫자로 그 도치성을 드러내는 것이 3운법칙의 특이 구조이다. 이를 가리켜 3운법칙과 3위1체 원리의 상호검증이라 하는 것이다.

3운법칙이 운용되는 숫자는 모두 우리에게 친숙한 것으로서 1, (2), 3, 4, 5, 7뿐인데도 난데없는 19라는 숫자를 나타내는 아주 유별난 특징을 보이는 것은 19를 크게 부각시켜 그것이 드러내는 의미를 강조하는 효과가 크다. 

이와 같이 주도면밀하게 인간이 생애를 계측하고 있으니 만물이 또는 인간이 우연의 산물이라고 하는 썩 이성답지 못하고 지성답지 못한 막말을 영원히 틀어막은 것이다. 무신론이 반(反)이성적인 미친 생각이지만 진화론은 그 "미친 마음"(전 9:3)의 도수가 절정에 달한 양상이었던 셈이다.

인생들은 사탄의 이러한 반이성적인 것으로 휘둘려대도 이 세상 살겠다는 욕심에만 온갖 정신이 팔려 있어 더 생각하려 하지 않은 탓에 지금까지 무신론, 진화론에 속아 온 것이다. 

세상 삶의 몰(沒)지혜는 모두가 다 잘 살아지는 것이 아니고 고생하는 것이 인생의 거의 전부이고 잘 산다면 극히 소소에 불과한데도 그 소수에 억지로 끼이겠다는 악착스러움에 있는 것이니, 이것부터가 정상의 궤도를 벗어난 것이다. 이것은 절대로 공명한 것이 아니고 나만 잘되겠다는 지독한 자기 중심의 발로일 뿐이라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 없다는 것이 인생들의 비극이면 비극이다.   

고로 이제는 이런 150년간의(진화론이라는 얼토당토않은 데에 속은) 학습 효과를 얻었으니 성경에 반하는 그 어떤 소위 과학적 검증에도 "성경에 반(反)한다"는 단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무조건 배척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고 있어야 지혜다. 

앞으로 사탄은 스스로 창조신으로 가장하여 최후 발악을 할 터이므로 갖은 속임수로 소위 과학적 증거를 들이댈 태세이기에 이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